로보티즈, 액추에이터 고성장에도 신사업 적자 '숙제'

로보티즈는 액추에이터 사업이 호조를 보여 2분기 매출 154억원(전년 동기 대비 95.1% 증가), 영업이익 20억원(722.9% 증가)을 기록했다. 그러나 자율주행로봇 자회사 로보티즈AI는 상반기 당기순손실 70억7850만원을 내며 적자가 지속되고 있어, 수익성 개선과 자금 부담이 과제로 남아 있다.

AI 요약

로보티즈가 액추에이터 사업의 고성장으로 실적 개선을 이뤘지만, 자율주행로봇 신사업(로보티즈AI)은 적자가 지속되고 있다.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5.1% 증가한 154억원, 영업이익은 722.9% 증가한 20억원을 기록했으나, 로보티즈AI는 상반기 당기순손실 70억7850만원을 냈다. 회사는 우즈베키스탄에 600억원 규모 공장을 건설 중이며, 신사업 투자와 본업 설비투자를 병행하면서 자금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핵심 포인트

  • 올해 2분기 매출 154억원(전년비 +95.1%), 영업이익 20억원(전년비 +722.9%)
  • 상반기 액추에이터 매출 267억원으로 전년비 50.7% 증가, 전체 매출의 약 98% 차지
  • 로보티즈AI 상반기 당기순손실 70억7850만원 기록, 분사 이후 적자 지속
  • 우즈베키스탄에 600억원 투입, 연간 500만개 규모 공장 건설 중

향후 전망

  • 휴머노이드 시장 확대로 액추에이터 수요는 꾸준히 증가할 전망 (테슬라·구글·보스턴다이내믹스 등 공급)
  • 로보티즈AI 흑자 전환까지 약 3년 소요 예상, 실외 서비스 로봇 '개미'의 구독형 서비스(월 80만원)로 수익화 시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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