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공학의 새 지평 연다…바바라 마촐라이의 도전

“생물학자 출신 로봇공학자 바바라 마촐라이는 이탈리아 기술연구소(IIT) 로봇공학 부소장 겸 생체모방 소프트 로봇 연구소장으로, 문어·식물 뿌리·씨앗에서 영감을 받은 로봇을 개발해왔다. 그녀는 2026년 7월 Nature Machine Intelligence에 매니페스토를 발표하고 자연·인간·기술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지속가능성을 설계의 핵심 요소로 삼는 '지속가능성 로봇공학(sustainability robotics)'이라는 새 연구 분야를 제안했다. 그녀는 기술의 환경 발자국을 줄이고 로봇공학과 사회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기 위해 사고방식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한다.”

AI 요약

생물학자 출신에서 로봇공학자로 전환한 바바라 마촐라이는 문어 촉수, 식물 뿌리, 씨앗 등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생체모방 로봇을 개발해온 선구자다. 현재 이탈리아 공과대학(IIT) 로봇공학 부소장이자 생체모방 소프트 로봇 연구소 소장인 그는 자연을 영감의 원천으로만 보는 것을 넘어, 기술이 환경에 되돌려줘야 한다는 '지속가능성 로봇공학(sustainability robotics)'이라는 새 분야를 제창하고 있다. 2026년 7월 Nature Machine Intelligence에 발표한 선언문에서 그는 자연·인간·기술의 관계를 개선하는 새로운 로봇 설계 비전을 제시했다.

핵심 포인트

  • 바바라 마촐라이는 이탈리아 공과대학(IIT) 로봇공학 부소장 겸 생체모방 소프트 로봇 연구소 소장
  • 피사 대학 생물학 석사, Sant'Anna 고등연구원 석사, 로마 토르 베르가타 대학 마이크로시스템 공학 박사 학위 보유
  • 문어 촉수, 식물 뿌리, 씨앗 기반 소프트 로봇 개발
  • 2026년 7월 Nature Machine Intelligence에 '지속가능성 로봇공학' 선언문 발표

향후 전망

  • 지속가능성 로봇공학이 로봇 설계의 새로운 연구 분야로 정착할 가능성
  • 기술의 환경 발자국을 줄이는 설계 철학이 로봇공학계 전반으로 확산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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