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만들고 AI가 관리”…K-전력기기, 스마트팩토리 고도화

“LS일렉트릭이 부산 사업장에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보행 로봇 '스팟'을 정식 도입해 초고압변압기 진공건조로 등 핵심 설비를 자율 순찰·점검하고 AI 기반 비전 검사로 데이터를 수집한다. HD현대일렉트릭 청주 배전캠퍼스는 자동화율 최대 95% 수준으로 다관절 로봇과 자율주행 물류로봇, AI 검사 시스템을 운영하며, 효성중공업은 효성ITX와 MES·IoT를 연계하고 AI융합연구원을 신설했다.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열풍으로 전력인프라 수요가 급증하면서 납기와 품질 등 생산관리 역량이 수주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AI 요약

국내 전력기기업계가 글로벌 전력인프라 슈퍼사이클에 대응해 AI·로봇 기반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LS일렉트릭은 부산 사업장에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보행 로봇 '스팟'을 정식 도입해 초고압변압기 핵심 설비를 점검한다. HD현대일렉트릭 청주 배전캠퍼스는 자동화율 최대 95% 수준으로 추정되며, 효성중공업은 효성ITX와 연계해 디지털 전환을 추진 중이다. 업계는 단가를 넘어 납기·품질 등 생산관리 역량이 수주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본다.

핵심 포인트

  • LS일렉트릭, 부산 사업장에 보스턴다이내믹스 '스팟' 정식 도입, 7월 도입 후 두 달 시험 운영 마치고 이달 정식 운영
  • 스팟은 진공건조로(VPD) 등 핵심 설비 점검, AI 기반 비전 검사(AIVI)와 온·습도 데이터 수집 수행
  • HD현대일렉트릭 청주 배전캠퍼스, 자동화율 최대 95% 추정, 배전기기 5만여 종 생산·물류·자재관리 일원화
  • 효성중공업, 효성ITX 스마트팩토리 기술 연계 및 'AI융합연구원' 신설, 맹성현 카이스트 명예교수 초대 원장 임명

향후 전망

  • AI 데이터센터 열풍으로 전력인프라 수요가 급증하면서 납기·품질 관리 역량이 핵심 수주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
  • 제조 AI·디지털 전환 투자가 지속 확대되며 전력기기업계 전반의 스마트팩토리 고도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
출처:naver_ai (에너지경제)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