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이 배울 3D 데이터 없다…2~3년 내 시장 재편”

“엔닷라이트 박진영 대표는 피지컬 AI 시장의 최대 병목으로 3D 데이터 부족을 꼽으며, CAD에 물성 정보를 입혀 로봇 학습용 '심레디'를 자동 생성하는 기술로 승부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엔비디아 '아이작 심' 기반 시뮬레이션 환경과 벤치마크 구축을 추진 중이며, 최근 15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해 미국 법인을 통한 직접 영업과 일본 파트너 진입을 검토하고 있다. 박 대표는 향후 2~3년 안에 심레디 시장의 강자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AI 요약

엔닷라이트 박진영 대표는 피지컬 AI 시장의 최대 병목으로 3D 데이터 부족을 꼽으며, 자체 CAD 엔진에 AI를 결합해 로봇 학습용 3D 데이터 '심레디'를 자동 생성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기존 CAD 데이터에 질량·마찰·관절 구조 등 물리 정보를 AI가 자동 추론해 넣는 방식으로, 사람이 수작업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데이터 규모를 자동화로 해결한다. 최근 150억 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으며 미국 법인을 통해 직접 영업을 확대하고 일본은 현지 파트너와 진출을 검토 중이다. 엔비디아의 로봇 시뮬레이션 플랫폼 '아이작 심' 기반 환경도 구축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자체 3D CAD 엔진 기반, 물성 정보를 AI로 자동 추론해 '심레디' 생성
  • 최근 150억 원 규모 투자 유치, 미국 법인 운영 및 일본 파트너십 검토
  • 엔비디아 '아이작 심' 기반 시뮬레이션 환경 구축 협력
  • 피지컬 AI 데이터 시장 주도권이 향후 2~3년 내 결정될 것으로 전망

향후 전망

  • 심레디 분야 글로벌 선두기업 및 피지컬 AI 생태계 평가 기준(벤치마크) 선점 목표
  • 제조 대기업의 실제 라인 데이터 확보 경쟁력이 핵심 무기로 작용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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