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SFA가 레인보우로보틱스와 손잡은 배경은 '로봇 제조'가 아닌 '인티그레이터(통합사업자)' 전략에 있다. 40년간 축적한 공장 자동화 노하우에 AI·비전·통합제어 솔루션을 결합해 고객사 현장에 최적화된 자율제조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SFA는 휴머노이드의 '걷는 능력'보다 물건을 정확히 집어 원하는 곳에 놓는 픽앤플레이스 기술에 주목하며, 기존 석션 방식으로 처리 못하는 물체를 핑거 타입 로봇 핸드로 보완할 계획이다. 로보틱스 MH 부문 수주잔고가 1년 만에 300% 이상 급증하는 등 유통·물류가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김상경 SFA 대표, "로봇 인티그레이션이 우리의 사업 포지션" 강조
- 로보틱스 MH 부문 수주잔고 2024년 727억원 → 지난해 2923억원으로 300% 이상 증가
- ART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3D 뎁스 카메라·AI·협동로봇·AMR 연동 자율제조 흐름 실증
- 픽앤플레이스 기술 PoC를 고객사와 협의 중, 내년 상반기 구체화 전망
향후 전망
- 유통·물류 분야가 AI·로봇 도입 확대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일 전망
- 2030년 완전자율제조 구현을 장기 목표로 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