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AI가 사람만 통과할 수 있다고 여겨졌던 캡차(CAPTCHA) 퍼즐을 잇따라 해결하면서 인터넷에서 인간과 기계를 구분하는 방식에 패러다임 전환이 일고 있다. 오픈AI 개발자 샤리프 샤밈은 컴퓨터를 직접 제어하는 AI 모델 'GPT-6 아스트라'로 퍼즐 게임 '로봇이 아닙니다' 48단계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USENIX 시큐리티 2025 연구에 따르면 비전언어모델(VLM) 기반 AI가 26종·2,600개 시각 캡차 문제 중 60.7%를 풀어냈으며, 캡차 우회 비용도 낮아지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오픈AI 'GPT-6 아스트라', 퍼즐 게임 '로봇이 아닙니다' 48단계 전부 완료
- USENIX 시큐리티 2025 연구: VLM 기반 AI가 시각 캡차 2,600개 중 60.7% 해결
- 멀티모달 AI·VLM 발전으로 시각·공간 인지 과제 수행 능력 크게 향상
- 캡차 우회 자동화로 콘서트 표·한정판 선점, 가짜 계정 생성 등 공격 위험 증가
향후 전망
- 기존 시각 캡차의 전제가 흔들리며 새로운 인간 검증 방식(행동·생체 기반 등)으로 전환 가속
- 웹 보안 생태계 전반의 자동화 공격 대응 체계 재설계 필요성 대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