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기업, 지역경제 판 바꾼다] ③ ‘딸기 시루’ 타고 전국구로...대전...

“대전의 빵집 성심당은 '딸기시루' 케이크의 인기로 전국적인 목적지형 브랜드로 성장했다. 직원 수가 3년 새 1200명에서 1900명으로 늘었고, 주말에는 인근 숙박업소가 만실이 되는 등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성심당은 로봇 팔 도입 등 기술 혁신도 추진 중이다.”

AI 요약

대전의 빵집 성심당이 '딸기시루' 케이크의 SNS 확산으로 전국구 목적지형 브랜드로 성장하며 지역경제에 큰 파급 효과를 내고 있다. 창립 70주년을 맞은 성심당은 대전에만 매장을 두면서도 전국에서 손님이 찾아오고, 주말에는 인근 숙박시설이 포화될 정도로 관광·소비를 견인하고 있다. 직원 수도 3년 새 약 700명 늘어 1900명에 달하며, AI 로봇 팔 도입 등 기술 혁신도 추진 중이다.

핵심 포인트

  • 2023년 1월 말 출시된 '딸기시루' 케이크가 SNS를 타고 전국적으로 화제
  • 직원 수가 딸기시루 출시 전 1200명에서 현재 약 1900명으로 3년 새 700명가량 증가
  • 롯데백화점 대전점 지점에 '튀김소보로' 제조 공정에 AI 로봇 팔 도입
  • 제주 농협, 전남 무안 협동조합 등 국내 산지에서 원재료 공급받는 상생 구조 구축

향후 전망

  • 성심당 방문이 대전 관광·숙박·소비로 이어지는 '성심당노믹스' 현상이 지역 상권 전반으로 확산될 전망
  • 새로운 로봇 팔 도입 등 기술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질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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