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1조 동맹' 오카도, 英 유통 시장 1위 꿰찼다

“영국 온라인 식료품 업체 오카도가 최근 12주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하며 테스코(1.7%), 아스다(0.1%) 등을 제치고 영국 유통업계 매출 성장률 1위를 30주 연속 유지했다. AI·로봇 기반 자동화 물류센터(CFC)가 성장 동력으로, 롯데마트와 2030년까지 약 1조원을 투입해 전국 6곳에 CFC를 구축하는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1호 거점인 부산 제타 스마트센터에는 2000억원과 AI 로봇 1000대가 투입됐다.”

AI 요약

영국 온라인 식료품 업체 오카도(Ocado)가 롯데마트와 1조원 규모 파트너십을 맺고, AI·로봇 기반 자동화 물류센터(CFC)를 성장 동력으로 삼아 영국 유통시장 매출 성장률 1위를 30주 연속 유지하고 있다. 최근 12주간 매출이 전년 대비 13% 증가하며 테스코(1.7%), 아스다(0.1%) 등 전통 강자를 크게 앞질렀다. 오카도는 미국 크로거, 일본 이온 등 11개국 14개 유통사에 자동화 물류 솔루션을 수출하고 있으며, 롯데마트는 2030년까지 약 1조원을 투입해 전국 6곳에 CFC를 구축할 계획이다.

핵심 포인트

  • 오카도는 최근 12주간 매출 13% 증가로 영국 유통업계 성장률 1위, 2024년 6월 이후 30주 연속 1위 유지
  • 롯데마트는 2022년 11월 파트너십 체결 후 2030년까지 약 1조원 투입, 전국 6곳 CFC 구축 목표
  • 1호 거점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에 2000억원 투입, AI 로봇 1000대가 3만5000개 상품 포장·배송 지원
  • 테스코 매출 성장률 1.7%(8위), 아스다 0.1%(10위)로 전통 강자들 성장세 둔화

향후 전망

  • 오카도의 자동화 물류 기술 수출이 확대되며 글로벌 유통업계의 AI 전환 경쟁이 가속화될 전망
  • 롯데마트의 CFC 구축이 순차 완료되면 국내 온라인 식료품 시장 경쟁 구도에 변화가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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