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지난 2월 12일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베트남 M&A의 전환점: 새로운 파도를 이끄는 동력'을 주제로 한 '벤처포럼 2026' 고위급 대화 포럼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롯데벤처스, 빈벤처스, 임팩트스퀘어가 호찌민시 과학기술국과 공동 주최하여 투자 펀드, 기술 기업,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포럼의 패널로 나선 배준성 롯데벤처스 상무는 스타트업이 초기 단계부터 M&A를 최우선 과제로 삼기보다는 자체적인 내재 가치와 자생력을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습니다. 함께 토론에 참여한 신현준 TKG벤처스 대표이사는 실증사업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의 시장 적합성을 증명하는 것이 M&A 성패의 열쇠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신 대표는 베트남의 우수한 인재층을 기반으로 핀테크 및 AI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전략을 공유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포럼 개최 정보: 2026년 2월 12일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롯데벤처스, 빈벤처스, 임팩트스퀘어, 호찌민시 과학기술국 공동 주최로 고위급 대화 포럼이 열림.
- 배준성 상무의 조언: 롯데벤처스 배준성 상무는 대기업의 M&A 과정이 쉽지 않음을 지적하며, 스타트업은 조기 M&A 추진보다 스스로 자생력을 갖추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함.
- 신현준 대표의 베트남 투자 계획: TKG벤처스 신현준 대표는 베트남의 젊은 인재와 향상된 기술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핀테크 및 AI 분야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힘.
주요 디테일
- 투자사 선호도 변화: 배준성 상무는 현재 투자사들이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보다는 이미 일정 궤도에 오른 중견 및 중대형 기업에 더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함.
- M&A 성공 요인: 신현준 대표는 기업이 제품 수명 주기나 실제 실증사업(PoC)을 통해 자사 비즈니스 모델의 시장 적합성을 얼마나 증명하느냐가 M&A 성패를 결정한다고 분석함.
- 벤처 자금의 흐름 변화: 벤처투자 자금이 이커머스와 모바일 인터넷에서 시작해 딥테크(Deep Tech)로 이어지는 주기적 흐름을 보인다고 중국의 사례를 들어 설명함.
- 참석자 범위: 이번 고위급 대화 포럼에는 주최기관 외에도 투자펀드, 기술기업, 금융기관, 스타트업 등 생태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투자 동향과 성장 전략을 논의함.
향후 전망
- 베트남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활성화: TKG벤처스를 비롯한 한국 벤처캐피털(VC)의 발굴 및 지원을 통해 베트남의 핀테크, AI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 안착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됨.
- 스타트업 생태계 체질 개선: 투자 시장이 안정적인 중견 기업 위주로 재편됨에 따라, 스타트업들이 무리한 외형 확장보다는 내재 가치와 생존력을 키우는 방향으로 체질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됨.
출처:naver_start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