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 투입…2028년 실증

“롯데하이마트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 국책 과제에 최종 선정돼 2028년부터 이천물류센터에서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한다. 유진로봇이 주관하고 롯데하이마트와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수요기업으로 참여하며, 상품 인식·피킹·패킹 등 물류 작업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AI 요약

롯데하이마트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2026년도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 국책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로봇 전문기업 유진로봇이 주관하고 롯데하이마트는 롯데글로벌로지스와 함께 수요기업으로 참여한다. 2028년부터 이천물류센터에서 상품 인식, 피킹, 패킹 등 물류 작업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해 작업 정확도와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올해부터 2031년까지다.

핵심 포인트

  • 롯데하이마트, KEIT 주관 '2026년도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 국책 과제 최종 선정
  • 유진로봇 주관, 씨소·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연구기관 참여, 롯데하이마트·롯데글로벌로지스 수요기업 참여
  • 사업 기간 올해~2031년, 2028년부터 이천물류센터에서 본격 실증
  • 지난 5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스프린트)' 산업부 과제에도 선정, 대구물류센터에서 외골격 슈트 적용 중

향후 전망

  • 가전 물류 특성상 다양한 옵션·유사 외형 제품으로 인한 오피킹·오배송 문제 해소에 기여할 전망
  • '완전자율 연속 공정' 가능성 검증을 통해 물류 AI 고도화 가속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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