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CJ·한화 오너 3·4세, ‘밥상’에서 붙었다

신유열 롯데 부사장(싱가포르 합작법인 이사회 의장), 이선호 CJ 그룹장(프론티어랩스·퀴진케이), 김동선 한화 부사장(파이브가이즈·아워홈 인수)이 식품·외식 사업에서 경쟁력을 키우며 승계를 준비 중이다. 한화는 인적분할로 김동선 부사장이 유통·식음 계열사를 총괄하게 됐으며, 롯데와 CJ는 모태 사업인 제과·식품을 확장하는 방식이다.

AI 요약

롯데·CJ·한화의 오너 3·4세 후계자들이 식품·외식 사업을 중심으로 경영 능력을 검증받고 있다. 신유열 롯데 부사장은 한·일 롯데 식품사의 아시아 사업을 총괄하는 합작법인 이사회 의장을 맡았고, 이선호 CJ 그룹장은 식품에서 검증한 방식을 그룹 전체로 확산 중이다. 김동선 한화 부사장은 인적분할을 통해 호텔·백화점·급식·외식을 아우르는 독자 사업 영역을 구축했다.

핵심 포인트

  • 신유열 부사장, 롯데웰푸드-일본 롯데제과 싱가포르 합작법인 이사회 의장 첫 선임
  • 이선호 그룹장, CJ제일제당 식품성장추진실장 거쳐 지주사 미래기획그룹장으로 확대
  • 김동선 부사장, 한화 인적분할로 유통·식음 계열사(한화갤러리아·아워홈 등) 신설 지주사 편입
  • 김동선 부사장, 파이브가이즈 국내 도입(2023년) 및 아워홈 지분 58.62% 인수(8695억원)

향후 전망

  • 식품 사업이 오너 3·4세의 경영 능력 평가 및 승계 정통성 확보의 핵심 무대가 될 전망
  • 각 후계자의 독자적인 사업 확장과 수익성 개선이 승계 성적표를 결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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