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약 판매에 茶 내리고 탁구까지…'다가온 미래' 상하이 WAIC

2026년 상하이 WAIC에서 중국 로봇업체 '타스'는 휴머노이드가 자동차 부품(와이어링 하네스) 생산을 자동화하는 세계 최초의 피지컬 AI 시스템을 시연했다. 앤트그룹은 '로봇 스마트 약국'에서 약 판매원 로봇들이 협업해 약품을 포장하고, 애지봇은 전통차를 내리는 로봇과 반려동물 같은 판다 로봇을 선보였다. 또한 174cm 상업용 휴머노이드 '위안정 A3 울트라'와 물류 로봇 '징링 G2 맥스'가 전시됐으며, 탁구를 치는 로봇도 등장했지만 아직 완벽한 랠리 수준은 아니었다.

AI 요약

2026년 상하이 세계인공지능대회(WAIC) 개막을 하루 앞둔 프레스투어에서 중국 로봇업체들이 다양한 피지컬 AI 기술을 선보였다. 타스(TARS)는 휴머노이드가 자동차 와이어링 하네스 생산 공정을 자동화하는 세계 최초 사례를 시연했고, 앤트그룹은 약 판매원 로봇들이 협업하는 '로봇 스마트 약국'을 전시했다. 애지봇은 전통 차를 내리는 로봇과 반려동물처럼 행동하는 판다 로봇, 24시간 자가충전이 가능한 상업용 휴머노이드 A3 울트라 등을 선보였다. 또한 휴머노이드가 사람과 탁구를 치는 시연도 진행됐으나 아직 완벽한 수준은 아니었다.

핵심 포인트

  • 타스(TARS)는 휴머노이드가 자동차 와이어링 하네스 생산 공정을 자동화한 세계 최초 피지컬 AI 사례 시연
  • 앤트그룹은 동일한 피지컬 AI 모델(링봇-VLA)을 탑재한 로봇들이 협업해 약품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로봇 스마트 약국' 전시
  • 애지봇은 전통 차를 내리는 로봇, 판다 로봇, 174cm 크기의 24시간 자가충전 가능 휴머노이드 A3 울트라 등 다양한 서비스 로봇 공개
  • 휴머노이드가 사람과 탁구를 치는 시연이 있었으나 아직 매끄러운 랠리 수준에는 미치지 못함

향후 전망

  • 피지컬 AI 기술이 제조 현장과 서비스업에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산업 전반의 자동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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