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계단 뛰는 로봇보다 눈길 끈 '교통약자 기술'"…국토교통기술대...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대한항공은 AI 기반 항공기 로봇 검사 시스템(외관 검사 50분 단축)을, 현대차그룹은 계단을 오르는 피지컬 AI 로봇을 선보였다. 또한 현대차는 휠체어 탑승용 경사로 차량, 코레일은 자동 전동 휠체어 리프트 등 교통약자 기술이 주목받았다.

AI 요약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서 피지컬 AI 로봇과 교통 약자를 위한 첨단 기술이 주목받았다. 현대차그룹은 계단을 뛰어오르는 4족 보행 로봇을, LH는 로봇 경비원 '안심이'를 선보였으며, 대한항공은 AI 기반 항공기 외관 검사 시스템을 공개했다. 특히 현대차의 휠체어 탑승용 경사로 차량과 코레일의 자동 전동 휠체어 리프트 등 교통 약자를 위한 기술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핵심 포인트

  •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 24~26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 81개 기관·기업 참여
  • 대한항공, AI 기반 항공기 로봇 검사 시스템으로 외관 검사 시간 50분으로 단축
  • 현대차그룹, 계단·오르막길 주행 가능한 피지컬 AI 로봇 및 휠체어 탑승용 경사로 차량 공개
  • LH, 65세 이상 경비원 80% 문제 해결 위한 로봇 경비원 '안심이' 전시

향후 전망

  • 피지컬 AI 로봇은 제조업, 건설업, 공공안전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나, 범죄 대응 등 긴급 상황에서는 인간의 역할을 완전히 대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임
  • 교통 약자를 위한 맞춤형 차량과 리프트 기술이 상용화되면 장애인·노약자의 이동권이 크게 개선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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