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벨리온 6400억·퓨리오사AI 4000억…'K-NPU' 육성에 몰린 벤처자금

“올해 국내 스타트업 투자금 1000억 원 이상 대형 라운드 13건 합계는 2조 4520억 원으로, 이 중 리벨리온(6400억)·퓨리오사AI(4000억)·엑시나(2020억) 등 AI 반도체 3사가 1조 2420억 원으로 전체의 50.7%를 차지했다. 리벨리온은 기업가치 약 3조 4000억 원을 인정받아 차세대 NPU '리벨-100' 양산과 일본 데이터센터 진출에 나서고, 퓨리오사AI는 4000억 원 정책성 투자로 '레니게이드' 생산 확대와 싱가포르 법인 설립을 추진한다.”

AI 요약

올해 국내 스타트업 투자시장에서 AI 반도체와 피지컬 AI 등 딥테크 기업이 대형 투자를 주도했다. 1000억 원 이상 대형 투자 라운드 13건 중 리벨리온·퓨리오사AI·엑시나 3사가 전체의 50.7%인 1조 2420억 원을 유치하며 'K-NPU' 육성에 자본이 집중됐다. 정부 정책금융과 민간 VC 자금이 결합해 대형 투자 지형을 바꾸고 있으며, 이제 이들 기업은 양산·고객 확보라는 상용화 시험대에 올랐다.

핵심 포인트

  • 리벨리온 6400억 원(기업가치 약 3조 4000억 원), 퓨리오사AI 4000억 원, 엑시나 2020억 원 유치로 3사 합계 1조 2420억 원
  • 리벨리온은 국민성장펀드 2500억·산업은행 500억 등 정책자금 3000억 원 포함, 일본 ai&와 협력해 도쿄 데이터센터에 '리벨랙' 배치 추진
  • 퓨리오사AI는 국민성장펀드 3700억·산업은행 300억 등 4000억 원 정책성 투자, 에퀴닉스와 포르투갈 리스본 데이터센터 협력 및 싱가포르 법인 설립
  • 딥엑스는 약 3000억 원 규모 시리즈D 진행 중(기업가치 약 2조 8500억 원), 업스테이지·홀리데이로보틱스·트웰브랩스도 1000억 원 이상 투자 유치

향후 전망

  • 대규모 자금 유치가 양산·해외 수주·매출 성장으로 연결되는지에 따라 기업 평가가 갈릴 전망
  • 정부·민간 자본 투입 확대로 국내 VC 시장의 투자 단위가 커지고 딥테크 중심 재편 가속화 예상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