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AI 코딩 플랫폼 리플릿(Replit)의 CEO 아미자드 마사드가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무대에서 리플릿이 더 이상 앤트로픽(Anthropic)과 협력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비용, 파트너십, 성능을 이유로 들며 "ChatGPT가 이제 더 낫다"고 말했고, 자체·공개 벤치마크에서 OpenAI의 Sol과 Astra가 바이브코딩 앱 제작에서 더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리플릿은 8월 OpenAI와 파트너십을 발표했으며, 마사드는 이후 고객이 여전히 앤트로픽 모델을 선택할 수 있지만 기본값은 ChatGPT라고 정리했다. 다만 앤트로픽-리플릿 파트너십에 정통한 관계자는 파트너십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반박했고, 리플릿 블로그(9월 말)와 직원 SNS에는 클로드 Fable 5·5.1, Opus 5.5 활용 언급이 남아 있다. 한편 리플릿은 엔터프라이즈 매출 비중이 지난해 2%에서 올해 약 15%로 커졌다고 밝혔다.
핵심 포인트
- 리플릿 CEO, 앤트로픽 대신 OpenAI를 기본 AI 모델로 선택(비용·성능·파트너십 이유)
- 8월 OpenAI 파트너십 발표, 기본값은 ChatGPT이나 앤트로픽 모델 선택은 가능
- 마사드: 리플릿은 최근까지 앤트로픽의 톱5 고객 중 하나였다
- 앤트로픽 측 관계자는 "파트너십 여전히 유효"라며 반박, 9월 말 블로그서 Claude Fable 5·5.1 언급
- 엔터프라이즈 매출 비중 2%(전년)→약 15%(올해)로 확대
향후 전망
- 기본 모델 전환으로 앤트로픽향 지출이 크게 줄어들 가능성
- 양사 파트너십의 실제 지속 여부와 모델 선택 구조 변화가 업계 관심사로 부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