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고물가·중국 업체 추격에 대응해 구독 사업 확대, 전기료 절감 서비스, 폐가전 희토류 재활용 등 '마른 수건 짜기'식 비용 효율화 경쟁에 나섰다. 양사는 한국전력과 '스마트 가전 캐시백' 시범사업을 시작하고, 구독 상품에 무상 수리·세척 서비스를 결합하고 있다. LG전자는 폐가전에서 희토류 영구자석을 회수하는 기술을 개발해 연간 4만대에서 1.6톤 회수 계획을 세웠다.
핵심 포인트
- 삼성·LG, 한전과 '스마트 가전 캐시백' 시범사업…1kWh당 100원, 시간당 최대 300원 할인
- LG전자 가전 구독 핵심 사업화, 삼성 'AI 구독 클럽'은 최대 72개월 분납 지원
- LG전자, 폐가전 연 4만대에서 희토류 영구자석 1.6톤 회수 계획
- 삼성전자, 2030년까지 전 모바일 제품 주요 모듈에 재활용 소재 적용 목표
향후 전망
- 중국 업체들의 프리미엄 가전 진입으로 총비용(구매+사용+폐기) 경쟁 심화 전망
- 구독·캐시백·재활용 결합 비즈니스 모델이 가전업계 새 표준으로 자리잡을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