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스터]“AI 시대에도 답은 현장에 있다”…조상현 코엑스 사장 “K...

“조상현 코엑스 사장 겸 한국전시산업진흥회 회장은 AI 시대에도 현장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경험의 가치' 때문에 전시회가 성장한다고 강조했다. 국내 전시회 개최 건수는 2019년 650건에서 2020년 288건으로 급감했으나 2024년 736건으로 코로나19 이전을 넘어섰고, 3만㎡ 이상 대형 전시회는 2020년 1건에서 2024년 38건으로 늘었다. 코엑스는 베트남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을 3년째 개최하며 K-전시의 글로벌화를 추진 중이다.”

AI 요약

조상현 코엑스 사장 겸 한국전시산업진흥회 회장은 AI 시대에도 오프라인 전시회의 '경험 가치'가 대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이후 국내 전시산업은 빠르게 회복해 2024년 개최 건수 736건으로 코로나19 이전(2019년 650건)을 넘어섰고, 3만㎡ 이상 대형 전시회도 2020년 1건에서 2024년 38건으로 급증했다. 코엑스는 베트남에서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을 3년째 개최하며 K-전시의 글로벌화를 추진 중이며, 현지화·공동 투자·M&A·신규 전시 기획 등 다양한 해외 진출 방식을 모색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국내 전시회 개최 건수: 2019년 650건 → 2020년 288건 → 2024년 736건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 초과 회복
  • 3만㎡ 이상 대형 전시회: 2020년 1건 → 2024년 38건으로 급증
  • 2024년 국내 736개 전시회 총 전시면적 738만 2350㎡, 11만 5038개사 참가, 953만 953명 참관
  • 코엑스, 베트남에서 AW 전시회 3년째 개최하며 아시아 권역 대표 제조 전시회로 육성 추진

향후 전망

  • ICT·AI 기술 접목이 대면 전시회의 색깔을 다양화하고 시장을 키우는 촉매제로 작용하며 하이브리드형 전시회가 더욱 발전할 전망
  • K-콘텐츠·K-브랜드 확산과 연계해 K-전시회의 프리미엄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전략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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