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덕發 주문 폭주…로보티즈, 액추에이터 '공급 병목'[종목현미경...

로보티즈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4억원(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 영업이익 20억원(723% 증가)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고, 상반기 액추에이터 출하량이 지난해 연간 출하량 약 22만대를 넘어섰다. 허깅페이스의 소형 이족보행 로봇 '마이크로덕' 1대당 다이나믹셀 XL330 15개(약 30만원어치)가 탑재되며, 현재 선주문량 1만5000대 기준 약 45억원 매출이 추정된다. 수주 잔고는 약 50만대 이상으로 마곡 본사가 풀가동 중이며, 우즈베키스탄 연 30만대 공장 신설 등 캐파 확대에 나섰다.

AI 요약

로보티즈가 허깅페이스의 소형 이족보행 로봇 '마이크로덕' 흥행과 중국 휴머노이드 시장 성장에 힘입어 본격적인 매출 성장세를 보이면서 증권업계가 잇따라 투자의견을 내놓고 있다. 올해 2분기 매출액 15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23% 늘어난 20억 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마이크로덕 1대당 로보티즈 액추에이터 '다이나믹셀 XL330' 15개가 탑재돼 약 30만 원의 매출이 발생한다. 급증하는 주문에 생산 능력이 따라가지 못해 '공급 병목' 국면에 들어섰다.

핵심 포인트

  • 로보티즈 2분기 연결 매출 154억 원(전년비 +95%), 영업이익 20억 원(+723%), 영업이익률 12.9% 기록
  • 마이크로덕 선주문량 1만 5000대 기준 로보티즈 매출 약 45억 원 추정, 5만 대 판매 시 약 150억 원 전망
  • 현재 액추에이터 수주 잔고 약 50만 대 이상, 마곡 본사 연 30만 대 캐파 풀가동 중
  • 올해 초 우즈베키스탄에 연 30만 대 공장 신설, 4분기 20만 대 추가… 2028년까지 연 300만 대, 2031년까지 연 500만 대 이상 확대 계획

향후 전망

  • 한국투자증권은 중장기적으로 마이크로덕·데스크톱 로봇 리치 미니향 390만 대 공급, 허깅페이스향 매출 약 780억 원 추정
  • 올해 약 52만 대 판매량 기록 전망, 하반기 생산시설 확보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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