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글로벌 메모리 3사의 주가 전망을 두고 비관과 낙관이 엇갈리고 있다. AI용 HBM과 D램 공급 부족이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란 전망과 장기 공급 계약 체결, 저평가된 밸류에이션 등이 낙관론의 근거다. 반면, 기업들의 AI 지출 둔화 신호와 메모리 업체들의 설비 증설에 따른 공급 과잉 우려가 비관론을 뒷받침한다. 다만 자율주행·휴머노이드 로봇 등 새로운 메모리 수요처가 등장하며 AI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탈출구도 존재한다.
핵심 포인트
- 마이크론 주가 2일 5.49% 급락(975.56달러), 삼성전자 3일 8.22% 급등(30만9500원), SK하이닉스 10.88% 폭등(242만5000원)
- 골드만삭스 마이크론 목표가 2000달러, 노무라 SK하이닉스 목표가 400만원, 번스타인 삼성전자 목표가 67만원 제시
- UBS 조사 결과 기업 60%가 비용 절감 위해 AI 지출 축소 중
- 마이크론 모바일 부문 매출 254%, 자동차·로봇 부문 매출 311% 급증
향후 전망
- 자율주행 및 휴머노이드 로봇이 일반 기기 대비 수배~수십 배 많은 메모리 수요 창출
- 메모리 3사의 AI 의존도가 줄어들고, 신규 시장 다각화로 실적 변동성 완화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