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마이크론이 다음 주 2026회계연도 4분기(6~8월) 실적 발표를 앞두고 분기 매출 전망치 500억 달러(약 67조 8000억원)를 제시하며 역대 최대 실적 경신을 예고했다. 이는 전 분기 매출 415억 달러 대비 약 20% 높은 수치로, AI 산업 주도로 폭증하는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배경이다. 마이크론은 전략적고객계약(SCA) 16건을 체결해 최소 보장 매출 1000억 달러를 확보했으며, HBM4 누적 매출도 올 상반기 10억 달러를 넘어섰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보다 한 달 빠른 발표로 국내 반도체 업계 실적 전망의 가늠자가 될 전망이다.
핵심 포인트
- 마이크론 4분기 매출 전망치 500억 달러(약 67조 8000억원), 매출총이익률 86% 수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 예고
- 전 분기(3~5월) 매출 415억 달러, 영업이익 337억 달러, 영업이익률 81%로 분기 사상 최대 기록
- 전략적고객계약(SCA) 16건 체결, 최소 보장 매출 총 1000억 달러 확보
- HBM4 누적 매출 올 상반기 10억 달러 돌파, 2027년까지 메모리 수급 타이트 전망
향후 전망
- 마이크론의 실적 발표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기업의 3분기 실적 전망을 구체화하는 지표가 될 것으로 예상
- AI·로봇 등 첨단 산업 성장으로 2028년까지도 수요가 공급을 앞지를 가능성이 제기되며 메모리 슈퍼사이클 지속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