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인텔 출신 베테랑 영입…반도체 기근 해결, 테라팹 구축 속도

테슬라가 인텔 출신 18년 차 베테랑 게리 장을 테라팹 총괄 디렉터로 영입, 1.4나노 첨단 공정 진출을 목표로 한다. 테라팹 초기 투자 550억 달러(약 84조 원)로 월 10만장(2나노 기준) 생산능력을 목표로 하며, 최종적으로 TSMC의 70% 수준인 월 100만장까지 확대 계획이다.

AI 요약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AI 반도체 기근에 대응하기 위해 인텔 출신 18년 차 베테랑 게리 장을 영입, 차세대 반도체 제조 프로젝트 '테라팹'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테라팹은 1.4나노 공정을 목표로 하며, 테슬라의 자율주행과 스페이스X 우주 탐사에 필요한 반도체를 자체 생산하기 위한 수직계열화 전략의 일환이다. 초기 투자 규모는 550억 달러(약 84조 원)에 달하며, 월 10만장에서 최대 100만장까지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핵심 포인트

  • 테슬라는 인텔에서 18년간 근무하며 1.8나노 공정을 총괄한 게리 장을 테라팹 총괄 디렉터로 영입
  • 테라팹은 1.4나노·2나노 첨단 반도체 공정을 목표로 하며 초기 투자 규모는 550억 달러
  • 최종 생산능력은 2나노 웨이퍼 기준 월 100만장으로 TSMC의 70% 수준
  • 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D램 가격 125%, 낸드 가격 234% 폭등 전망

향후 전망

  • 테라팹이 단기간에 기존 반도체 기업을 따라잡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나, 반도체 품귀 현상이 지속되면서 자체 공급망 구축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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