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메타의 데이터센터 건설 계약업체가 방류한 폐수에서 희귀 금속내성균이 발견되면서, 셰이엔 시 수도국이 데이터센터의 산업용 폐수 방류를 전면 중단시켰다. 이 균은 도시의 재생수 시스템을 오염시켜 정화에 수개월이 소요될 정도로 심각한 영향을 미쳤다. 문제의 방류는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초기 시운전 과정인 '필 앤 플러시' 단계에서 발생했으며, 폐쇄형 루프 시스템의 글리콜 등 화학물질 처리 문제도 추가 우려사항으로 지적됐다.
핵심 포인트
- 메타의 계약업체 Goat Systems LLC가 방류한 폐수에서 Cupriavidus gilardii(금속내성균) 발견
- 셰이엔 시 수도국, 3월 24일 계약업체 방류 허가 취소 후 모든 데이터센터로 확대 적용
- 해당 균은 2개의 재생수 처리장을 마비시켜 수개월간 정화 작업 필요
- 셰이엔 시는 재생수를 공원, 골프장 등에 살수하는데, 에어로졸 위험성도 우려
향후 전망
- 마이크로소프트와 엔비디아의 밀봉 액체 냉각 방식이 확산됨에 따라, 유사한 폐수 처리 문제가 다른 지역에서도 발생할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