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허증 이미지 유출되면 뭐가 '위험'한가…타임즈카 최대 약 660만건 개인정보 유출이 낳을 '3가지 리스크

“파크24그룹이 운영하는 카셰어링 서비스 '타임즈카'에서 최대 약 660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며, 유출 데이터에는 성명·주소·생년월일·전화번호·이메일·암호화된 비밀번호·WESTER ID와 함께 운전면허증 이미지 등 본인확인 서류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다. 신용카드 정보는 시스템에 저장되지 않아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고, 유출 비밀번호는 복호화가 어려운 형태로 암호화돼 있지만, 이미 해약한 이용자와 절차 도중 이탈한 이용자 정보까지 남아 있어 2차 피해 위험이 제기된다.”

AI 요약

파크24그룹이 운영하는 카셰어링 서비스 '타임즈카'에서 최대 약 660만 건에 달하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유출 데이터에는 성명·주소·생년월일·전화번호·이메일·암호화된 비밀번호 등 기본 정보뿐 아니라 운전면허증 이미지 등 본인확인 서류가 포함됐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신용카드 정보는 별도 시스템에 보관돼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나, 면허증 이미지는 변경이 불가능한 정보라는 점에서 위험이 크다.

핵심 포인트

  • 9월 25일 타임즈카 웹 시스템에 외부 부정 접근 확인, 약 22시간 동안 정보 유출
  • 최대 660만 건 규모, 운전면허증 이미지·본인확인 서류 포함 가능성
  • 신용카드 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 비밀번호는 암호화 상태
  • 과거 탈퇴·등록 중단 이용자 정보도 시스템에 잔존해 유출 대상 포함

향후 전망

  • eKYC(전자 본인확인) 악용한 계좌·신용카드 개설 등 2차 피해 우려
  • 타임즈카 사칭 피싱·스미싱을 통한 추가 피해 확산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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