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진료에 첨단기술 겸비, 지역 필수의료 사수"

“인천 나은병원이 대학병원급 권위자 영입과 다빈치 로봇수술 인프라를 앞세워 지역 필수의료의 중증진료 허리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로봇수술은 월평균 30~35건을 유지하며 비뇨의학과·산부인과가 성장을 이끌고, 전체 110여 명 전문의 중 약 10%를 원로 명의로 구성해 대학병원 수준의 중증도를 확보했다. 하현영 병원장은 희소 진료과목 획일 평가보다 병원별 강점 육성과 회송·전원 분업화가 응급실 뺑뺑이 해법이라고 제언했다.”

AI 요약

인천 나은병원이 대학병원급 권위자 영입과 다빈치 로봇수술 인프라를 결합해 지역 필수의료의 중증진료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비뇨의학과·산부인과를 중심으로 월평균 30~35건의 로봇수술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며, 전체 110여 명 전문의 중 약 10%를 원로 명의로 구성해 신구 조화를 이루고 있다. 하현영 병원장은 정부의 획일적 인프라 평가 기준 개선과 병원별 강점 분야 육성, 유기적 회송·전원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필수의료 공백을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핵심 포인트

  • 나은병원은 다빈치 멀티포트 로봇수술기를 도입해 월평균 30~35건의 로봇수술을 안정적으로 유지 중이며, 산부인과(자궁근종·난소질환)와 비뇨의학과(전립선암·신장암)가 성장을 견인
  • 한양대병원장 출신 이춘용 명예원장, 요로결석 대가 문영태 교수, 신경외과 한영민 원장, 고려대의료원장 출신 오동주 명예원장 등 각 분야 권위자 영입
  • 웨어러블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 AI 심전도(ECG) 판독, AI 내시경 등 스마트병원 시스템 도입
  • 향후 단일공(싱글포트) 로봇수술 장비 추가 도입 및 중앙아시아 해외 중증환자 유치 글로벌 의료관광 모델 구축 추진

향후 전망

  •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 도입과 외과계 명의 영입을 통해 로봇수술센터 외연을 확대하고, 질환별 최적 수술 체계를 구축할 계획
  • 증축을 통한 첨단 의료 인프라 완성으로 '지역 맞춤형 메이요클리닉' 모델을 지향하며 대한민국 대표 거점 병원으로 자리매김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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