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미국 스타트업 모달 모터스(Modal Motors)가 희토류 자석을 완전히 배제한 전기모터를 개발하며 중국 공급망에서 벗어나려는 도전에 나섰다. 창업자 마이클 밴 스틴버그는 중국이 희토류 제품 접근을 제한하며 여러 차례 압박을 가해왔다고 지적하며, 기존 리쇼어링 기업들이 여전히 희토류 자석에 의존하는 것은 잘못된 접근이라고 주장했다. 모달 모터스는 드론용 소형 모터와 평면형 전기모터인 '하이브리드 에니그마 드라이브' 두 제품을 개발 중이며, 다음 달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의 스타트업 배틀필드 200에서 경쟁할 예정이다.
핵심 포인트
- 모달 모터스는 희토류 자석을 완전히 배제한 전기모터 개발을 목표로 하며, 드론·팬·블로워·액추에이터용 소형 모터와 평면형 '하이브리드 에니그마 드라이브' 두 제품을 개발 중
- 창업자 밴 스틴버그는 1990년대 후반 중국의 '국민차' 프로젝트용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개발에 참여한 이력이 있어 아이러니한 상황
- 테크크런치 디스럽트(다음 달 개최)의 스타트업 배틀필드 200 참가 예정
- 밴 스틴버그는 "중국이 전 세계 광산과 광물 권리를 확보하며 희토류 공급망을 독점해왔다"고 경고
향후 전망
- 미국 내 희토류 자석 공급망 구축에는 수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어, 희토류 비의존 모터 기술의 경쟁력이 부각될 전망
- 드론·로보틱스 등 하드테크 분야의 제조업 리쇼어링 흐름과 맞물려 투자 유치 가능성 주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