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모태펀드가 출자하는 글로벌 VC 가운데 최근 3년간 가장 많은 출자를 받은 곳은 프랑스계 딥테크 전문 투자사 졸트캐피탈로 나타났다. 미국계가 아닌 유럽계 운용사가 1위를 차지한 점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서드프라임캐피탈(미국), 코렐리아캐피탈(프랑스), 사제파트너스, 코어라인벤처스가 상위 5개 운용사에 이름을 올렸다. 모태펀드는 2013년부터 글로벌펀드 사업을 운영하며 총 9468억원을 출자해 92개 펀드(15조6000억원 규모)를 결성했고, 이를 통해 727개 국내 기업에 1조5000억원이 투자됐다.
핵심 포인트
- 모태펀드 글로벌펀드 출자 1위는 프랑스 파리 기반 딥테크 전문 투자사 졸트캐피탈, 지난해 서울 사무소 개소 및 삼성전자 출신 함진아 파트너 영입
- 코렐리아캐피탈은 프랑스 디지털경제부·문화부 장관 출신 한국계 플뢰르 펠르랭이 2016년 설립, 마이리얼트립·리벨리온 등에 투자
- 사제파트너스는 업스테이지에 초기부터 후속 투자 참여, 에어빌리티 시리즈A(65억원) 주도
- 모태펀드 글로벌펀드 누적 출자 9468억원, 92개 펀드(15조6000억원) 결성, 727개 기업에 1조5000억원 투자
향후 전망
- 한국벤처투자, 올해 글로벌펀드에 1500억원 출자 계획…미국·프랑스·싱가포르 운용사 선정 완료, 후속 출자사업 진행
- 단순 자금 유치를 넘어 글로벌 VC와 국내 자본을 연결해 글로벌 고객·후속 투자자·M&A 시장으로 이어지는 양방향 네트워크 구축 필요성 대두
출처:naver_start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