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속 의료기기 돌리는 '먹는 배터리' 나왔다

“MIT 연구진이 돼지 실험에서 검증한 '먹는 배터리'를 개발했다. 마그네슘과 삼산화몰리브덴 전극, 생분해성 이온성 액체 전해질, 식용 라이스페이퍼 같은 포장재로 만들어졌으며, RFID 태그 데이터 전송과 위 전기 자극을 통한 식욕 조절 호르몬 분비 유도 두 가지 기기에 사용됐다. 연구 결과는 Nature Chemical Engineering에 게재됐다.”

AI 요약

MIT 연구팀이 돼지 실험에서 검증한 '먹는 배터리'를 개발했다. 쌀 종이를 닮은 생분해성 종이 배터리로, 체내에서 안전하게 분해·흡수된다. 마그네슘과 삼산화몰리브덴 전극, 생분해성 이온성 액체 전해질을 사용해 독성 물질을 배제했다. RFID 태그와 위 전기 자극 장치 두 가지 기기에 적용되어 체내 데이터 전송과 식욕 조절 호르몬 분비 자극에 성공했다.

핵심 포인트

  • MIT 기계공학자 조반니 트라베르소(Giovanni Traverso)가 이끈 연구로, 네이처 케미컬 엔지니어링(Nature Chemical Engineering)에 게재
  • 전극은 마그네슘과 삼산화몰리브덴, 전해질은 생분해성 이온성 액체 사용
  • 돼지 실험에서 RFID 태그를 통한 체내 데이터 전송 및 위 전기 자극을 통한 식욕 조절 호르몬 분비 유도 검증
  • 기존 리튬이온·알칼리 배터리의 독성 금속 및 유기 전해질 누출 위험 문제 해결

향후 전망

  • 삼킬 수 있는 개인 맞춤형 건강 모니터링 기기 및 질병 치료용 이식형 전기 자극 장치로의 발전 가능성
  • 인체 임상 적용을 위한 추가 안전성 및 성능 검증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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