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현장 들어온 휴머노이드…'손재주' 키우며 상용화 성큼

“CJ대한통운이 이달 경기 용인 양지 올리브영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양팔 로봇 2대를 상품 포장 공정에 투입하며 물류 현장 상용화가 본격화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피지컬AI 기업 리얼월드와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공동 개발하고 피킹·분류·검수·포장으로 역할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미국 피규어AI는 200시간 동안 약 25만개 택배를 분류하는 모습을 공개했으나, 정교한 로봇 손과 경제성 확보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AI 요약

물류 현장에 휴머노이드 로봇이 실제로 투입되기 시작하며 상용화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이달 경기 용인 양지 올리브영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양팔 로봇 2대를 상품 포장 공정에 투입해 박스 내부 완충재 삽입 작업을 수행하게 했다. 물류센터는 형태·크기·재질이 제각각인 상품을 취급하기 때문에 AI 기반으로 상황을 인식해 동작을 달리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가 주목받고 있다. CJ대한통운은 피지컬AI 기업 리얼월드와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공동 개발하며 정밀한 손동작 데이터를 수집·학습해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핵심 포인트

  • CJ대한통운, 이달 경기 용인 양지 올리브영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양팔 로봇 2대 투입해 완충재 삽입 공정 수행
  • 향후 피킹·분류·검수·포장 등으로 역할 단계적 확대, 궁극적으로 범용 물류 휴머노이드 구현 목표
  • CJ대한통운, 피지컬AI 기업 리얼월드와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공동 개발 협력
  • 미국 피규어AI, 200시간 동안 약 25만개 택배 분류 시연 / 중국도 우편물 분류 작업에 휴머노이드 투입 사례 등장

향후 전망

  • 로봇 손의 정교함·악력 동시 확보와 경제성 확보가 관건이나, 현장 투입 증가로 실제 작업 데이터가 축적되며 적용 범위가 점차 확대될 전망
  • 업계 관계자는 "지금은 제한된 공정에서 시작하지만 향후 적용 범위는 점차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