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미국 문화의 두 축을 교회와 셀프 창고(self-storage)로 진단한 뉴요커 매거진 기사다. 저자는 2019년 여름 코네티컷에서 캔자스시티까지 국도만으로 왕복 7일간의 로드트립을 하며 미국 전역의 셀프 창고를 관찰했다. 미국은 전 세계 셀프 창고 용량의 약 90%를 차지하는 압도적 1위 국가이며, 스타벅스·맥도날드·월마트·홈디포·도미노·던킨·코스트코 매장을 모두 합친 것보다 셀프 창고가 더 많다. 2022년 스탠리 블랙앤데커 조사에 따르면 미국 주거용 차고의 3분의 1 이상이 물건으로 가득 차 차를 댈 수 없을 정도다.
핵심 포인트
- 미국은 전 세계 셀프 창고 용량의 약 90%를 보유한 세계 1위 국가
- 주별로는 텍사스가 가장 많고 하와이가 가장 적으며, 도시 기준 뉴욕이 댈러스-포트워스, 휴스턴에 이어 3위
- 2022년 조사에서 미국 주거용 차고 3분의 1 이상이 차량을 주차할 수 없을 만큼 물건으로 가득 참
- 셀프 창고는 1970년대 영세 운영으로 시작해 현재 기관급 투자 자산군으로 성장
향후 전망
- 물건 과잉과 주거 공간 부족이 지속되는 한 셀프 창고 산업의 수요는 계속 확대될 전망
- 에어비앤비형 공유 창고 플랫폼(Neighbor 등)이 전통 창고 사업을 대체·보완하며 시장 구조가 변화할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