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학생 박사과정 체류기간 대폭 제한 추진

미국 DHS는 9월 15일부터 유학생 F-1 비자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제한하고 연장 시 엄격한 심사를 요구. 평균 5.6년 걸리는 이공계 박사 과정에 타격이 예상되며, 2024-25년 약 48만 8천명의 대학원생이 영향권.

AI 요약

미국 국토안보부(DHS)가 유학생(F-1 비자)의 미국 내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제한하는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습니다. 1978년부터 유지되던 '학업 기간 동안 체류 가능' 정책을 폐기하고, 연장을 위해서는 엄격한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미국에서 이공계 박사 과정 평균 수료 기간이 5.6년임을 감안할 때, 4년 제한은 박사 과정의 질 저하와 우수 인재 유입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됩니다. 또한 F-1 비자 소지 대학원생의 프로그램 및 기관 변경도 금지됩니다.

핵심 포인트

  • DHS는 9월 15일부터 F-1 비자 유학생의 최대 체류 기간을 4년으로 제한
  • 미국 이공계 박사 과정 평균 수료 기간은 5.6년으로 4년 제한 시 박사 과정 차질 우려
  • 새로운 규정은 F-1 비자 대학원생의 프로그램 및 기관 변경도 금지
  • 2024-25학년도 기준 미국 내 국제 대학원생은 약 488,000명

향후 전망

  • 이 정책으로 인해 미국 내 박사 과정 등록이 감소하고, 우수 국제 인재들이 다른 국가로 유출될 가능성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