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진출 실전가이드 알려준다…'글로벌 넥스트 클럽' 2기 개최

법무법인 임팩터스가 오렌지플래닛, 리솔브와 함께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넥스트 클럽(GNC)' 2기를 다음 달 9일부터 7월 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2기는 1기에서 다룬 공통 로드맵에 더해 미국 진출 수요가 높은 AI, 뷰티, 헬스케어 산업별 맞춤 전략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고에이아이(JIGO AI)가 후원 및 운영 파트너로 참여하며, 실리콘밸리 개발자 한기용 멘토와 몰로코 박세혁 공동창업자 등 업계 최고 전문가들이 대거 연사로 나선다.

AI 요약

스타트업 특화 로펌인 법무법인 임팩터스가 오렌지플래닛 창업재단, 투자·M&A 솔루션 기업 리솔브와 공동으로 국내 스타트업의 미국 진출을 돕는 '글로벌 넥스트 클럽(GNC)' 2기를 개최한다. 이번 GNC 2기는 다음 달 9일부터 7월 2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법률, 세무, 이민, 결제, 투자 등 미국 시장 안착에 필수적인 실무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1기에서 다뤘던 공통 로드맵을 고도화하여 AI, 뷰티, 헬스케어 등 현지 진출 수요가 높은 특정 산업군별 특화 트랙을 신설해 맞춤형 전략을 강화했다. 지고에이아이(JIGO AI)가 후원사 겸 운영 파트너로 합류했으며, 각 트랙에는 실리콘밸리 기반 한기용 개발자 멘토, 굿워터캐피탈 이신혜 파트너, 몰로코 박세혁 공동창업자 등 강력한 연사 라인업이 참여한다. 마지막 날인 7월 11일 오프라인 데이를 통해 실제 필드 데이터와 현지 네트워크를 다지는 밀도 높은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핵심 인사이트

  • 프로그램 일정 및 파트너십: GNC 2기는 다음 달 9일부터 7월 2일까지 4주간 개최되며, 미국 현지 사무실 및 계약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고에이아이(JIGO AI)'가 신규 후원사 겸 파트너로 참여한다.
  • 산업별 특화 트랙 도입: 미국 진출 수요가 몰리는 AI, 뷰티, 헬스케어의 3대 핵심 분야를 별도 트랙으로 세분화하여 현지 규제, 유통망 구축, 사업 개발 및 투자 유치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룬다.
  • 검증된 실리콘밸리 전문가 참여: 몰로코 공동창업자 박세혁, 스트라이프 안성욱 영업대표, 굿워터캐피탈 이신혜 파트너,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남훈곤 미국 법인장 등 업계 핵심 오피니언 리더들이 연사로 나서 실무 노하우를 공유한다.

주요 디테일

  • 공통 트랙: 장정은 법무법인 임팩터스 대표변호사, 이진규 패시지 로펌 변호사 등이 미국 진출 법인 설계, 계약, 세무, 이민, 경영권 보호 등 기초적인 인프라 세팅에 대해 발표한다.
  • AI 트랙: 이성원 런베어 대표, 이동희 싱클리 대표, 박기상 클레임 대표, 이상훈 지고에이아이 대표가 미국 AI 시장 공략과 현지 비즈니스 개발 경험을 직접 전수한다.
  • 뷰티 트랙: 최현 한국콜마 메이크업 랩 디렉터, 문경진 관세법인 진솔 대표 관세사, 김영은 사제파트너스 심사역, 정근식 콘스탄트 리필드 대표가 참여해 복잡한 미국 관세 및 통관 규제와 유통 전략을 강의한다.
  • 헬스케어 트랙: 헬스케어 특유의 엄격한 규제 허들을 넘기 위해 임상원 픽스업헬스 대표와 한기용 멘토가 실질적인 비즈니스 돌파구를 제시한다.
  • 7월 11일 오프라인 데이: 마지막 네트워킹 세션으로 박세혁 몰로코 공동창업자와 한기용 멘토가 미국 비즈니스 확장을 주제로 핵심 키노트를 진행한다.

향후 전망

  • 실행 중심의 스타트업 커뮤니티 활성화: 단순한 지식 전달 세미나를 넘어 미국 현지의 실제 시행착오와 구체적인 비즈니스 데이터를 정기적으로 교류하는 강력한 창업가 커뮤니티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실패율 감소: 미국 로컬 시장에 최적화된 법률·제도적 가이드와 실무 가이드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초기 안착 비용과 시간 지연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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