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보는 '일렉트로니카 상하이'…韓 부품사 프리미엄 시험대

아시아 최대 전자부품 전시회 '일렉트로니카 상하이 2026'이 7월 1일 개최되며, 2032개사 이상이 참가한다. 자동차 전동화, 휴머노이드 로봇, AI 데이터센터 등에서 전력반도체·센서·커넥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한국 부품사와 팹리스 기업이 프리미엄 경쟁력을 시험받을 전망이다.

AI 요약

차세대 산업 승부처로 하드웨어 공급망이 부상하면서, 오는 7월 1일 상하이에서 아시아 최대 전자부품 전시회 '일렉트로니카 상하이 2026'이 개최된다. 자동차 지능화·전동화, 휴머노이드 로봇 양산, AI 데이터센터 전력밀도 급증 등으로 전력반도체·센서·커넥터·소재 영역이 공통 병목이자 경쟁 시장으로 떠올랐다. 올해 2032개사 이상이 참가하며, 풍산·코칩·보스반도체·하이퍼엑셀 등 한국 기업들도 대거 참여해 글로벌 바이어 앞에서 기술력을 선보인다.

핵심 포인트

  • 일렉트로니카 상하이 2026, 7월 1일~3일 상하이 SNIEC에서 개최
  • 2032개사 이상 참가, 전시 면적 약 12만㎡, 참관객 7만명 이상 예상
  • 중국 AI 기반 지능형 전기차 보급률 2025년 20%→2030년 50% 이상 전망
  • 한국 풍산·코칩·보스반도체·하이퍼엑셀 등 부품사 및 팹리스 대거 참가

향후 전망

  • 중국 현지 기업 저가 공세 속 한국 부품·팹리스 기업의 프리미엄 영역 입지 확보가 관건
  • 피지컬 AI·데이터센터·NEV·자율주행 등 14개 분야 포럼 통해 차세대 공급망 비즈니스 창구 형성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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