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미국 국방부(DARPA)와 공군이 VENOM 자율비행 개조 키트를 장착한 F-16 전투기가 AI 에이전트에 의해 실제 비행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기존 운용 중인 표준 전투기를 AI 자율 비행 시험대로 전환한 첫 사례다. 조종사는 스위치 하나로 인간 조종과 AI 조종을 전환할 수 있으며, 향후 AIR 프로그램을 통해 다수의 AI 에이전트가 실제 비행 시나리오에서 테스트될 예정이다.
핵심 포인트
- 2026년 7월, 플로리다 에글린 공군기지에서 실전 비행 테스트 성공
- VENOM Autonomy Kit(VAK)를 통해 표준 F-16의 핵심 소프트웨어 변경 없이 AI 제어 가능
- 조종사가 스위치로 인간/자율 모드를 전환하는 'human-on-the-loop' 방식 채택
- DARPA의 ACE 프로그램에서 시작, AIR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는 AI 전투기 개발 로드맵
향후 전망
- 인간 조종사가 다수의 무인 자율 전투기를 지휘하는 협업 전투 항공기(CCA) 프로그램의 핵심 기술로 활용
- AI 파일럿의 신뢰성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실전 테스트와 알고리즘 고도화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