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USA] 릴리의 ‘스타트업 인큐베이터’ 송도 상륙…샌디에이고 먼...

일라이 릴리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함께 인천 송도에 'C랩 아웃사이드'를 설립,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 약 30곳을 육성한다. 이는 릴리 게이트웨이랩스 모델을 이식한 첫 사례로, 미국 밖에서는 중국과 독일에 이어 세 번째 거점이다. 게이트웨이랩스를 거친 기업들은 30억달러(약 4조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다.

AI 요약

일라이 릴리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함께 내년 인천 송도 제2바이오캠퍼스에 'C랩 아웃사이드'를 열고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이는 릴리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릴리 게이트웨이랩스' 운영 모델을 국내에 이식한 첫 사례로, 미국 밖에서는 중국과 독일에 이어 세 번째 거점이다. 릴리는 최근 2년간 한국 기업들과 10조원이 넘는 기술수출·M&A·지분투자를 성사시켰으며, 송도 C랩 아웃사이드에서는 시리즈B 이하 바이오텍 약 30곳을 최대 4년간 육성할 계획이다.

핵심 포인트

  • 릴리 게이트웨이랩스, 2019년 출범 이후 30억달러(약 4조원) 이상 투자 유치 성과
  • 송도 C랩 아웃사이드, 지상 5층 연면적 1만2000㎡ 규모로 조성
  • 시리즈B 이하 바이오텍 약 30곳 선발, 기본 2년 최대 4년간 육성
  • 릴리, 올해 GC녹십자 자회사 큐레보 최대 15억달러 인수 및 한미약품 GLP-2 후보물질 도입

향후 전망

  • 릴리와 삼성의 공동 운영 모델이 국내 초기 바이오텍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
  • 우수 입주 기업은 릴리 벤처스와 삼성의 투자·지원 프로그램으로 연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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