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희 "좋은 기술을 시장으로…대전을 글로벌 창업도시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박대희 대표는 '좋은 기술을 시장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창업도시' 비전을 제시했다. 한국의 R&D 투자는 세계 2위 수준이나 사업화율은 11%에 불과하며, 글로벌 유니콘 기업 수는 CB인사이트 기준 13개로 집계된다. 그는 글로벌 지향성 부재, 기술의 덫, M&A 시장 부재를 주요 원인으로 지적하고, 지원금보다 투자 확대와 팁스·M&A 활성화를 제안했다.

AI 요약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박대희 대표는 인터뷰에서 대한민국 창업 생태계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R&D 투자는 세계 2위 수준이지만 사업화율이 11%에 불과하며, 글로벌 유니콘 기업이 부족한 원인으로 글로벌 지향성 부재, 기술의 덫, M&A 시장 부재를 꼽았다. 그는 정부 주도형 창업 정책에서 시장 중심 생태계로 전환하고, 팁스와 M&A 활성화를 통해 딥테크 기반의 글로벌 창업도시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핵심 포인트

  • 대한민국 R&D 투자 규모는 세계 2위지만, 사업화율은 약 11%에 불과
  • 글로벌 유니콘 부족 원인: 글로벌 지향성 부재, 기술 자체에 매몰되는 ‘기술의 덫’, M&A 시장 부재
  • 국내 유니콘 기준(1조 원)과 글로벌 기준(10억 달러) 간 격차 존재, IT 플랫폼 기업에 쏠림 현상
  • 대전은 딥테크 기업과 대덕특구 연구소를 연계한 독창적인 창업 모델 구축 중

향후 전망

  • 정부의 40조 원 창업 펀드 조성과 기술 사업화 중심 정책 변화로 딥테크 기반 스타트업 성장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
출처:네이버 스타트업 (CBS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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