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찬 칼럼] 넉달 만의 美中 정상회담, '2대 핵심 관전 포인트'

“박승찬 중국경영연구소장은 9월 2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의 핵심 관전 포인트로 양국이 주고받을 선물과 첨예하게 대립하는 핵심 의제를 꼽았다. 11월 10일 만료 예정인 고율 관세 부과 유예조치 연장과 희토류 수출통제 유예 추가 연장이 주요 합의 사안으로 전망된다.”

AI 요약

박승찬 중국경영연구소장은 9월 2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미·중 정상회담의 핵심 관전 포인트를 두 가지로 분석했다. 첫째는 양국이 주고받을 '선물'로, 11월 10일 만료 예정인 고율 관세 부과 유예 연장과 희토류 수출통제 유예 추가 연장이 핵심이다. 둘째는 AI 주도권·안전성·규제 등 첨예하게 대립하는 의제로, 구체적 성과 없이 동상이몽식 해법만 오갈 것으로 전망된다.

핵심 포인트

  • 9월 24일 워싱턴 미·중 정상회담, 5월 베이징 회담 이후 4개월 만
  • 11월 10일 만료 예정인 관세 유예 연장 및 희토류 수출통제 유예 연장이 최대 쟁점
  • 양국 비민감 품목·에너지·농산물 중심 각 300억 달러 규모 관세 인하 가능성
  • 중국 희토류 수출통제 전면 시행 시 미국·유럽 연간 각 1조5000억 달러 손실 위험

향후 전망

  • 트럼프 중간선거(11월 3일)와 시진핑 21차 당대회(2027년) 앞두고 양국 모두 성과 필요
  • AI 패권 경쟁은 군사력·경제·글로벌 리더십을 좌우할 핵심 전장으로 심화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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