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벨트에 더현대…광주 챔피언스시티 1차 수요자 ‘북적’

“광주 '올 뉴 챔피언스 시티 1차' 견본주택에 사흘간 인파가 몰렸다. 29만8000㎡ 부지에 3216가구가 공급되며, 80%가 전용 84㎡로 구성된다. 더현대 광주(2029년 개장 예정)와 호남권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의 배후 주거지로 기대를 모은다.”

AI 요약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 일원에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개발 프로젝트 '챔피언스 시티 1차'의 견본주택이 개관 사흘 만에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이 사업은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약 29만8000㎡에 백화점(더현대 광주), 특급 호텔, 업무시설, 문화공원 등을 갖추는 광주 최초의 대규모 복합 개발이다. 특히 호남권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의 배후 주거단지로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전체 3216가구 중 80% 가까이가 전용 84㎡로 구성됐다. 분양은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되며, 입주는 2030년 11월 예정이다.

핵심 포인트

  • 챔피언스 시티는 축구장 약 43배 면적(29만8000㎡)에 더현대 광주(2029년 상반기 개장 목표, 더현대 서울의 1.5배 규모), 특급 호텔, 문화공원 등이 들어서는 광주 첫 대규모 복합개발
  • 1차 분양은 지하 3층~지상 49층 12개동, 총 3216가구이며 전용 84㎡가 2534가구로 전체의 약 80% 차지
  • 정재승 KAIST 교수가 신경건축학 개념을 도입하고, 일본 타운스케이프가 조경 설계, 삼성물산 '홈닉' 플랫폼·AI 로봇·영풍문고 북카페 등 협업 적용
  • 청약 일정: 14일 특별공급 → 15일 1순위 → 16일 2순위, 당첨자 발표 22일, 정당계약 다음달 5~9일, 입주 2030년 11월

향후 전망

  •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 출범과 호남권 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 산업 벨트 조성에 따라 광주 도심 핵심 주거지로 자리잡을 전망
  • 토지거래허가제 대상 제외 및 당첨자 발표 6개월 후 전매 가능해 투자 수요도 지속 유입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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