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혁신 골든타임 ①] 국방 AI도 ‘자립’ 고집…"기술 쓰되 지휘권...

“이재명 정부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가 15개월 만에 내년 초 3차 평가를 끝으로 재편될 예정이며, 학습 데이터 중 영문이 40.5%인 반면 한국어는 0.85%에 불과해 미중과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국방 AI에서는 팔란티어·안두릴 등 4개 미국 기업이 B2G 수주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KIEP는 주권만 확보하면 외산도 허용하는 하이브리드형 소버린 AI를 제안했고 네이버클라우드와 SK텔레콤이 국방 AX 사업에 진출했다.”

AI 요약

한국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가 15개월간 진행됐지만 글로벌 격차는 오히려 벌어지고 있다. AI 학습 데이터 중 한국어 비중이 0.85%에 불과해 영어(40.5%)와 50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국방 AI 분야에서는 완전 자립보다는 주권을 확보한 하이브리드형이 현실적이라는 제언이 나오며, 네이버클라우드와 SK텔레콤 등이 국방 AI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독파모 프로젝트 15개월 경과, 내년 초 3차 평가 끝으로 재편 예정
  • AI 학습 데이터 중 한국어 0.85% vs 영어 40.5%로 50배 격차
  • 미국 50개, 중국 30개, 한국 8개 AI 모델 보유로 격차 존재
  • 네이버클라우드, 6월 국방 AX 전담 TF 출범…12월 방산 전시회 첫 참가
  • SK텔레콤, 5월 국방부와 독파모 군사화 업무협약 체결

향후 전망

  • 국방 AI는 외산 활용하되 주권 확보하는 하이브리드 모델로 발전 가능성
  • 한국판 팔란티어 육성을 위한 B2B 중심 생태계 조성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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