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 출범 10주년 기념 간담회에서 김재원 현 의장은 정부의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 개선안에 대해 "불만족스럽다"고 밝히며 시가총액 외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초대 의장인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창업자는 '타다 사건'을 가장 큰 충격으로 회고하며 혁신기업에 대한 심리적 장벽이 생겼다고 아쉬워했다. 코스포는 10년간 회원사 3,000여 곳, 일자리 5만 6,000개 창출, 누적 투자유치 29조 원, 유니콘 17개 배출 성과를 냈다.
핵심 포인트
- 김재원 의장, 코스닥 상장폐지 기준(시총 200억 원 이하) 적용 유예에도 "불만족스럽다"며 시총 외 다른 방안 강구 예정
- 김봉진 초대 의장, "타다 사건이 가장 큰 충격... 그때 타다가 더 잘됐더라면"이라고 회고
- 코스포 10년 성과: 회원사 3,000여 곳, 일자리 5만 6,000개, 누적 투자유치 29조 원, 유니콘 17개 배출
- 박재욱 3대 의장, "네거티브 방식 규제가 미국 혁신의 근원"이라고 강조
향후 전망
- 코스포는 시총 외 상장폐지 판단 기준 마련을 위해 정부·협단체와 지속 협의할 예정
- AI 시대 국가경쟁력을 위해 스타트업 강국으로서의 정책 제언을 이어갈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