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품은 '우버', 첫 유로화 채권 발행 추진…'리버스 양키' 붐 합류

“우버가 창사 이래 첫 유로화 채권 발행을 추진하며 '리버스 양키' 붐에 합류했다. 올해 미국 기업의 유로화 채권 발행액은 1250억 유로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우버는 조달 자금을 배달의민족 인수(148억 달러) 등 유럽 M&A 및 자율주행 투자에 활용할 예정이다.”

AI 요약

우버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유로화 표시 채권 발행에 나섰다. 골드만삭스, BNP파리바, 모건스탠리 등 대형 투자은행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3년~20년 만기 5개 트랜치의 고정금리 채권을 발행할 예정이다. 이는 미국 기업들의 유로화 채권 발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리버스 양키' 붐에 합류한 것으로, 조달 자금은 배달의민족 인수 등 유럽 내 M&A와 자율주행 투자에 활용될 전망이다.

핵심 포인트

  • 우버, 창사 이래 첫 유로화 채권 발행 추진 (3년·6년·8년·12년·20년 만기, 5개 트랜치)
  • 올해 미국 기업·금융기관의 유로화 채권 발행액 1,250억 유로(약 1,450억 달러)로 역대 최고
  • 딜리버리 히어로(배민 모기업)를 148억 달러(약 20조 원)에 인수 합의, 이사회 최종 추천 완료
  • 영국 자율주행 스타트업 웨이브와 런던에서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추진 중

향후 전망

  • 유럽중앙은행(ECB) 금리 기조에 맞물려 유럽 시장의 풍부한 유동성 확보와 달러-유로 통화 다변화를 통한 재무 리스크 분산 효과 기대
  • 유럽 내 메가 딜(M&A) 및 미래 모빌리티 투자 재원으로 활용될 전망
출처:네이버 스타트업 (더구루)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