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건설사들이 로봇을 활용해 주거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건설 현장 생산성 향상과 신사업 발굴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GS건설은 용인 기술연구소 내에 건설로봇 사전검증센터(PoC 센터)를 마련하고 레벨링 로봇 등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은 아파트 단지 내 음식 배달·택배 배송·주차·순찰 로봇을 상용화했으며, HL D&I한라는 골프장 잔디 보수 로봇 실증에 나섰다. 국회도 이동로봇 안전 이용 및 상용화 촉진을 위한 특별법안을 발의하며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핵심 포인트
- GS건설, 경기 용인 기술연구소 내 '사전검증센터(PoC 센터)' 구축하고 레벨링 로봇 등 검증 착수
- 삼성물산, 서울 서초 래미안 리더스원에 현관까지 음식 배달 로봇 서비스 운영
- 현대건설, 강남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에 자율주행 배송로봇 상용화(승강기 탑승 후 현관까지 운반)
- HL D&I한라, 엑스업·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과 골프장 잔디 보수 로봇 실증 MOU 체결
- 국회, 지난 3일 이동로봇 안전 이용·상용화 촉진 특별법안 발의(로봇친화형 건축물 설계 기준·인증제도 포함)
향후 전망
- 건설 현장의 고위험 작업·정밀 시공 분야로 로봇 활용이 확대될 전망이나, 안전 기준과 실증 문제로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 로봇친화형 건축물 설계 기준과 인증제도가 도입되면 아파트 단지 내 로봇 서비스 도입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