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경기도교육청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 경기도제학교(G.I.F.T 스쿨)'의 신규 대상교로 수원농생명과학고, 일산고, 성일정보고, 남양고 등 4곳을 선정해 5일 발표했습니다. 경기도제학교는 기존의 산·학 일체형 도제학교를 경기도형 미래 직업교육 모델로 발전시킨 것으로, 학생들이 학교와 기업을 오가며 실무 능력을 배양하는 체계입니다. 이번 신규 지정을 통해 경기도 내 도제학교 규모는 기존 12개 지역 20개교에서 14개 지역 24개교로 늘어나며, 운영 과정 또한 36개에서 40개로 확대됩니다. 새로 선정된 학교들은 푸드, 뷰티, 관광 등 지역 산업체와 밀착 연계된 프로젝트 수업과 현장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미래 산업 트렌드에 발맞춘 직업교육 체계를 강화하여 학생들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4개 신규 학교 지정: 경기도교육청은 2월 5일 공모 심사를 거쳐 수원농생명과학고(식품·조리), 일산고(미용), 성일정보고(미용), 남양고(관광·레저) 등 총 4개교를 신규 도제학교로 선정했습니다.
- 운영 규모의 양적 확대: 이번 신규 지정에 따라 경기도제학교는 기존 '12개 지역, 20개교, 36개 과정'에서 '14개 지역, 24개교, 40개 과정'으로 교육 인프라가 대폭 확대됩니다.
-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 'G.I.F.T': 경기도제학교는 글로벌 역량(G), 지역 연계(I), 미래지향 교육(F), 트렌드 대응(T)이라는 4대 핵심 전략을 기반으로 구축된 직업교육 체계입니다.
주요 디테일
- 현장 맞춤형 교육과정: 선정된 학교들은 지역 산업체와 협업하여 프로젝트 기반 수업과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을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게 됩니다.
- 미래 유망 산업 중심 구성: 도제학교의 주요 교육 과정은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 스마트물류, 로봇·전기·전자, 스마트 건설 등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 분야를 아우르고 있습니다.
- 현장 적응력 및 취업 역량 제고: 학생들은 교실에서의 이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기업 현장을 정기적으로 오가며 실무 및 문제 해결 역량을 선제적으로 습득합니다.
- 교육 당국의 강력한 추진 의지: 김혜리 경기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장은 이 모델을 "학교의 배움이 산업 현장으로 이어지는 살아있는 직업교육"이라 평가하며 적극적인 체계 확대를 강조했습니다.
향후 전망
- 지역 산업 활성화: 고교 단계부터 지역 산업체 맞춤형 인재를 육성함으로써, 지역 내 중소·중견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 직업계고 경쟁력 강화: 실무 중심의 경기도제학교 브랜드가 확립됨에 따라 직업계고에 대한 긍정적 인식 변화와 신입생 유치 경쟁력 확보가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