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밸브의 신형 VR 헤드셋 '스팀 프레임(Steam Frame)'이 1,059달러에 출시되며, 당초 계획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책정됐다. 밸브 개발자 제레미 셀란은 글로벌 RAM·저장장치 시장 가격 급등이 원인이라고 BBC에 밝혔다. 스팀 프레임은 무선 스트리밍과 퀄컴 스냅드래곤 8 Gen 3 칩, 16GB RAM을 탑재해 '하프라이프: 알릭스'를 네이티브로 구동한다. 밸브는 원가 수준 판매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메모리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은 커졌다.
핵심 포인트
- 스팀 프레임 출시가 1,059달러로 책정, 밸브는 "훨씬 저렴하게 출시하려 했으나 글로벌 RAM·저장장치 시장 가격 상승이 영향"
- 퀄컴 스냅드래곤 8 Gen 3 칩과 16GB RAM 탑재, Wi-Fi 및 6GHz USB 동글을 통한 PC 스트리밍 지원
- 밸브는 1,049달러 스팀 머신에 이어 스팀 프레임도 원가 수준 판매 가능성을 시사
- 개발자 피에르루 그리파이는 "제품 개발이 너무 진척돼 RAM을 줄여 재설계하기 어려웠다"고 설명
향후 전망
- 메모리·저장장치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경우 VR 및 PC 하드웨어 전반의 가격 상승 압력이 계속될 전망
- 밸브의 VR 생태계 확장(하프라이프: 알릭스 ARM 포팅 등)이 헤드셋 판매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