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가 '타사 편집자, 내 오역 지적하며 괴롭혀… 직장 내 괴롭힘이다'

번역가가 타사 편집자가 자신의 오역을 지적하며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한 사건이다. 편집자는 10곳의 오역을 지적했으며, 번역가는 이를 '신인 때의 파워 밸런스 불균형'으로 인한 괴롭힘으로 인식했으나, 다른 전문가들은 일반적으로는 친절한 행동이라고 반박했다.

AI 요약

번역가 Hisashi Kujirai가 자신의 첫 번역서 출간 당시 타사 편집자 Wataru Ishigame가 요청 없이 원문과 번역문을 대조해 오역 10곳을 지적, 이를 출판사 편집자에게 보낸 행위가 '직장 내 괴롭힘(하라스먼트)'이었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Ishigame은 단순한 오역 지적일 뿐이며, 번역은 원문 앞에서 모두 평등하다고 반박했습니다. 다른 업계 관계자들은 일반적으로 타사 출판물의 오류를 담당 편집자에게 알리는 것은 친절한 행위라는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 Kujirai는 John Sladek의 『Tik-Tok×10』(죽서방문고) 번역서 출간 후, 타사 SF 편집자 Ishigame이 원문 대조 후 오역 10곳을 지적해 담당 편집자에게 메일로 전송
  • Kujirai는 이를 '신인 말살' 의도의 괴롭힘으로 규정, Ishigame은 '단순한 오역 지적'이라고 반박
  • SF 번역가이자 평론가인 Nozomi Omori는 타사 출판물 오류를 담당 편집자에게 알리는 것은 일반적으로 이타적이고 친절한 행위라고 의견 표명
  • Kujirai는 Ishigame이 근무하는 유명 출판사와 자신이 속한 신생 출판사 간의 파워 밸런스 차이가 두려움을 유발했다고 설명

향후 전망

  • 번역 업계 내 오류 지적의 적절한 방식과 범위에 대한 업계 차원의 가이드라인 논의 가능성
  • SNS를 통한 공개 논쟁보다는 비공개 채널을 통한 건설적 피드백 문화 정착 필요성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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