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디엘지, ‘유한’ 전환…글로벌 법률서비스 역량 강화

“법무법인 디엘지가 8월 13일 법무부 인가를 받아 '법무법인(유한) 디엘지'로 전환했다. 이번 전환은 책임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분야 간 협업을 고도화하기 위한 것으로, 기업법무, M&A, 지식재산권, 스타트업·벤처투자, AI·데이터 분야에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종합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AI 요약

법무법인 디엘지(DLG Law Corporation)가 지난 8월 13일 법무부로부터 유한 법무법인 설립인가를 받아 '법무법인(유한) 디엘지(DLG Law LLC)'로 새롭게 출범했다. 이번 전환은 책임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분야 간 협업을 고도화하기 위한 것으로, 구성원의 책임 범위와 지배구조, 회계처리 체계가 법률에 따라 명확해졌다. 디엘지는 기업법무, M&A, 지식재산권, 스타트업·벤처투자, AI·데이터 분야에 특화해 스타트업 설립부터 엑시트까지 전 주기 법률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핵심 포인트

  • 법무법인(유한)은 구성원이 출자금액 한도로 책임을 부담하며, 7명 이상 구성원 변호사와 3명 이상 이사 요건 충족 필요
  • 미국 실리콘밸리, 캐나다 밴쿠버,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 해외 거점과 아시아 네트워크 보유
  • 조원희·안희철 공동 대표변호사 체제로 운영
  • 2017년 3월 설립 이후 9년 만에 새로운 지배구조 전환

향후 전망

  • 분야별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국내외 복합 법률 수요에 대응할 계획
  • 기업의 성장 단계와 진출 시장에 따라 전문가가 공동 참여하는 자문 구조를 고도화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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