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스타트업 베세브(Vessev)가 개발한 VS-9 전기 페리는 수중익선(hydrofoil) 기술을 적용해 선체를 수면 위로 들어올려 거의 "나는" 듯한 주행을 구현한다. 약 30피트 크기의 이 쌍동선은 전면 포일이 대부분의 양력을 담당하고 후면 포일이 약 20%를 분담하며, 컴퓨터 제어 플랩으로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한다. 전기 모터는 자체 생산하고 배터리만 외부 조달하며, 일반 EV 충전기로 충전이 가능하다. 파고 0.75m 이하의 호수·강·만에서 최적 성능을 발휘하며, 8월 1900만 달러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핵심 포인트
- VS-9는 수중익선으로 선체를 물 밖으로 들어올려 일반 보트보다 효율이 높고 항속거리를 늘림
- 전면 포일이 양력의 대부분, 후면 포일이 약 20%를 담당하며 후면에 자체 제작 전기 모터 탑재
- 2026년 8월 1900만 달러 시리즈 A 투자 유치, 소형 선박 운송 사업을 초기 타깃으로 설정
- 최적 운항 조건은 파고 0.75m 이하이며, 개방 해양보다 호수·강·만에 적합
향후 전망
- 전기 추진과 수중익선 결합으로 소형 선박 운영비 절감 및 친환경 운송 시장 확대 가능성
- 파고 제약을 극복하는 대형·고성능 수중익선 개발이 상용화의 관건이 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