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소프트뱅크 로보틱스가 베어로보틱스와 공동 개발한 차세대 서빙 로봇 '서비 Q(Servi Q)'를 앞세워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외식업 자동화 시장 공략에 나선다.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이큅호텔 2026'에서 AI 기반 외식업 로봇 솔루션 4종을 공개할 예정이다. 구인난과 인건비 상승에 직면한 현지 호스피탈리티 업계를 겨냥해 조리·서빙 로봇 솔루션을 대거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확장에 속도를 낸다.
핵심 포인트
- 서비 Q는 몸체 너비 35cm로 45cm 좁은 통로에서도 이동 가능하며, 상용 서빙 로봇 최초로 후진 기능을 탑재
- 소프트뱅크 로보틱스는 서비 Q의 독점 글로벌 판매권을 확보해 글로벌 유통망 확장 추진
- 스팀 조리 로봇 '스티마'(90초 완성), 불맛 구현 '플라마', 1만개 이상 클라우드 레시피 기반 '보틴킷 옴니'(최대 30인분) 등 조리 자동화 솔루션도 함께 전시
- EMEA 지역 외식업체들의 인력 부족, 인건비 상승, 음식 품질 일관성 유지 문제를 해결하는 로봇 통합업체(Robot Integrator)로 입지 강화 목표
향후 전망
- EMEA 지역 외식업 자동화 시장에서 소프트뱅크 로보틱스의 점유율 확대가 예상되며, 국내외 외식 프랜차이즈의 로봇 도입 가속화 가능성
- 조리·서빙 로봇의 상용화가 본격화되면서 외식업 인력 구조와 운영 방식에 근본적 변화가 예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