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업계, 이소영 장관 취임 환영…"규제혁신·코스닥 활성화" 주문

“벤처업계와 유관 단체들이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임명을 일제히 환영하며 규제 혁신과 코스닥 활성화를 주문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대형 기관투자자의 코스닥 유치와 IPO 편중 회수시장 구조를 M&A·구주 유통으로 다변화할 것을 요청했고, 벤처기업협회는 연간 벤처투자 40조원 시대와 '벤처 4대 강국' 목표 실현을 위한 규제 샌드박스 확대를 강조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도 AI·딥테크 육성과 글로벌 스케일업 지원을 당부했다.”

AI 요약

벤처·스타트업 업계와 유관 단체들이 이소영 신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취임에 일제히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이 장관이 벤처·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현장 친화적 시각을 갖췄다고 평가하며, 규제 혁신과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통해 '국가 창업시대'를 이끌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회수시장(Exit) 활성화와 대형 기관투자자의 코스닥 유치, IPO 편중 구조 다변화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핵심 포인트

  •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대형 기관투자자 코스닥 유치와 M&A·구주 유통 활성화를 통한 회수시장 다변화를 핵심 정책 과제로 요청
  • 벤처기업협회는 신산업 규제 혁신, 역동적 코스닥 시장 조성, 벤처 특성을 고려한 근로시간 제도 개선을 주문
  •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은 창업 문턱 완화, AI·딥테크 유망기업 육성, 글로벌 스케일업 지원을 당부
  • 정부는 '벤처 4대 강국' 도약과 연간 벤처투자 40조원 시대를 국정과제로 제시

향후 전망

  • 이 장관이 후보자 시절 강조한 "타 부처 소관 규제나 코스닥 정책이라도 중기부가 적극 목소리를 내겠다"는 의지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지 주목
  • 규제 샌드박스 확대와 코스닥 체질 개선을 통한 '혁신이 정당하게 보상받는 환경' 조성 여부가 업계 기대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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