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 밖에서도 환자를 본다"…AI·웨어러블이 바꾸는 병원 풍경 [내일의...

웨어러블 기반 환자 모니터링이 병원에서 확산되며 AI와 결합해 입원환자 상태를 실시간 감시하고 일상 건강 데이터를 진료에 활용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은 연평균 25% 성장해 2035년 5028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나, 정확도와 개인정보 보호가 과제로 남아 있다.

AI 요약

웨어러블 기반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이 병원 현장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패치형 심전계와 스마트워치 등으로 측정한 생체신호를 AI로 분석해 입원환자 상태를 실시간 감시하고, 일상생활 속 건강 데이터를 진료에 활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아주대병원은 343병상에 관련 시스템을 구축했고, 삼성서울병원도 스마트병실에 시범 적용 중이다. 글로벌 웨어러블 의료기기 시장은 연평균 25.06% 성장해 2035년 5028억 달러 규모에 달할 전망이다.

핵심 포인트

  • 아주대병원, 응급병동·일반병동 343병상에 웨어러블·AI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 삼성서울병원, 스마트병실에 모니터링 시스템 시범 운영 시작
  • 글로벌 웨어러블 의료기기 시장, 2025년 537억 달러 → 2035년 5028억 달러 전망(연평균 25.06% 성장)
  • 김학령 서울시보라매병원 교수, "일상생활 중 축적된 데이터의 진료 활용이 웨어러블·AI의 최대 장점"

향후 전망

  • 질환 조기 발견, 위험도 예측, 치료 방침 결정에 웨어러블·AI 기술 활용 확대 예상
  • 정확도·안전성 검증과 개인 의료정보 보호, AI 판단의 윤리적 기준 마련이 핵심 과제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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