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는 홍콩, 시장은 처음부터 밖에 있었다

“홍콩 사이언스파크에는 26개 국가·지역 출신 기업 2,600여 곳과 연구인력 1만 7,000여 명이 입주해 있으며, 입주 심사에 매출 기준 없이 전체 인력의 절반 이상이 연구개발 전담이어야 한다는 조건을 둔다. 로보코어는 홍콩 본사 외에 텔아비브, 뉴욕, 선전, 무스카트, 싱가포르에 거점을 두고 지난해 8월 폭스콘 계열 홍준정밀로부터 3,000만 달러 투자를 받았으며, 코디플라이는 파키스탄 건설 현장을 첫 실전 무대로 삼아 사우디까지 진출했다. 지원은 아이디어 단계 최대 10만 홍콩달러부터 글로벌 확장 단계 최대 2,200만 홍콩달러까지 4단계로 이뤄지고, 자체 벤처펀드는 1달러당 민간 자금 13달러를 끌어온다.”

AI 요약

홍콩 사이언스파크에 입주한 로보코어와 코디플라이 두 스타트업은 처음부터 해외 시장을 겨냥해 설립된 기업들로, 본사는 홍콩에 두고 텔아비브·뉴욕·선전·싱가포르·파키스탄 등에 거점을 펼치고 있다. 로보코어는 이스라엘 로봇 브랜드 temi를 인수해 폭스콘 계열에서 3,000만 달러 투자를 받았고, 코디플라이는 파키스탄 건설 현장의 기록 방식을 AI로 혁신하고 있다. 홍콩 사이언스파크는 2,600여 기업, 26개 국가·지역 출신, 연구인력 1만 7,000여 명이 입주해 있으며, 입주 심사에 매출 기준 없이 연구개발 인력 비중을 핵심 요건으로 삼는다.

핵심 포인트

  • 로보코어: 2019년 설립, temi 로봇 플랫폼 기반, 뉴욕주 요양원 200여 곳에서 원격 진단 활용
  • 코디플라이: 2021년 홍콩대 출신 두 창업자가 설립, 파키스탄 대사관 공사 24일간 7차례 기록, 16세기 유네스코 유산 첫 실측 기록
  • 사이언스파크 지원 4단계: 아이디어 최대 10만 HKD, 인큐베이션 130만 HKD, 바이오 600만 HKD, 코액셀러레이션 1,560만 HKD, 글로벌 확장 2,200만 HKD
  • 홍콩 인구 750만 명으로 내수 시장 협소, 올해 상반기 홍콩투자청 유치 프로젝트 60%가 중국 본토 기업

향후 전망

  • 한국 스타트업과 달리 홍콩 기업들은 국내 검증 없이 처음부터 해외 시장을 겨냥하는 전략을 채택
  • 작은 내수 시장이 글로벌 확장을 필수로 만드는 구조적 차이가 한국 생태계에 시사점 제공
출처:naver_ai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